THE GOOD NEWS OF JESUS CHRIST

예수님은 누구시며,
왜 그분을 영접해야 하나요?

복음은 더 나은 사람이 되는 요령이 아니라, 죄로 하나님과 멀어진 우리를 위해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루신 구원의 소식입니다.

복음의 흐름

성경이 전하는 한 이야기

01 — 08

하나님이 우리를 지으셨습니다

성경은 우주와 생명의 시작을 우연이 아니라 선하신 하나님의 창조로 증언합니다. 사람은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음 받아 하나님을 알고 사랑하며, 이웃과 피조세계를 돌보도록 부름받았습니다.

우리의 존엄은 성취나 능력에서 오지 않습니다. 창조주께서 우리를 아시고 목적 있게 지으셨다는 사실에서 옵니다.

함께 읽기창세기 1:1, 26–28; 시편 139:13–16; 골로새서 1:16

죄가 하나님과의 관계를 깨뜨렸습니다

죄는 몇 가지 잘못된 행동만을 뜻하지 않습니다. 하나님보다 자신을 중심에 두고 그분의 뜻을 거스르는 마음과 삶 전체의 방향입니다. 모든 사람은 이 문제에서 자유롭지 않으며 스스로 완전히 고칠 수도 없습니다.

죄는 하나님과의 단절, 이웃과의 갈등, 창조세계의 깨어짐과 죽음을 낳습니다. 복음은 죄를 가볍게 여기지 않지만, 죄인을 절망 속에 버려두지도 않습니다.

함께 읽기이사야 59:2; 로마서 3:23; 6:23; 야고보서 1:14–15

예수님은 참 하나님이시며 참 사람이십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피조된 스승이나 위대한 도덕가에 머물지 않습니다. 영원하신 하나님의 아들이 사람이 되어 우리 가운데 오셨고, 죄 없이 사시며 하나님을 온전히 보여 주셨습니다.

예수님의 신성과 인성은 복음의 중심입니다. 참 하나님이시기에 우리를 구원할 권세가 있고, 참 사람이시기에 우리를 대표하며 우리의 연약함을 아십니다.

함께 읽기요한복음 1:1–3, 14; 골로새서 2:9; 히브리서 4:15; 디모데전서 2:5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우리 죄를 담당하셨습니다

예수님은 억울한 희생자로 끝나지 않으셨습니다. 우리를 사랑하셔서 자원하여 십자가에 달리셨고, 우리가 받아야 할 죄의 결과를 대신 담당하셨습니다.

십자가에서 하나님의 거룩한 공의와 죄인을 향한 사랑이 함께 드러납니다. 우리는 자기 공로나 종교적 성취가 아니라 그리스도의 완전한 사역을 의지해 하나님과 화목하게 됩니다.

함께 읽기이사야 53:5–6; 마가복음 10:45; 로마서 5:8–11; 베드로전서 2:24

예수님은 몸으로 다시 살아나셨습니다

예수님의 부활은 마음속 위로나 상징에 그치지 않습니다. 장사되셨던 예수님이 실제 몸으로 살아나 제자들에게 나타나셨고, 죽음과 죄의 권세를 이기셨습니다.

부활은 십자가의 구원이 참되다는 하나님의 선언이며, 예수님을 믿는 이들에게도 몸의 부활과 영원한 생명이 있음을 보증합니다.

함께 읽기누가복음 24:36–43; 고린도전서 15:3–8, 20–22; 로마서 4:25

구원은 하나님의 은혜로 주어집니다

우리는 선행, 종교적 열심, 헌금, 봉사 또는 집안의 신앙으로 구원을 살 수 없습니다. 하나님은 자격 없는 사람에게 그리스도 안에서 죄 사함과 새 생명을 선물로 주십니다.

선한 삶은 구원의 값을 치르는 조건이 아니라, 이미 받은 은혜가 맺는 열매입니다. 그러므로 자랑할 이유도, 과거 때문에 은혜 밖에 있다고 단정할 이유도 없습니다.

함께 읽기로마서 3:23–24; 에베소서 2:8–10; 디도서 3:4–7

회개하고 예수님을 믿으라는 초대

회개는 단지 후회하거나 감정을 만들어 내는 일이 아닙니다. 죄와 자기주권에서 돌이켜 하나님께로 방향을 바꾸는 것입니다. 믿음은 복음의 사실에 동의하는 것을 넘어, 자신을 예수님께 맡기고 그분을 의지하는 것입니다.

회개와 믿음도 공로가 아닙니다. 성령께서 우리 마음을 밝히시고 복음에 응답하도록 이끄십니다. 질문과 연약함이 있어도 정직하게 그리스도께 나아갈 수 있습니다.

함께 읽기마가복음 1:15; 사도행전 20:21; 요한복음 1:12; 로마서 10:9–10

예수님을 주와 구주로 영접한다는 것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한다는 것은 죄 사함과 구원을 그분께만 의지한다는 뜻입니다. 주로 영접한다는 것은 삶의 최종 권리를 그분께 돌려드리고, 말씀을 따라 배우며 살겠다고 응답하는 것입니다.

이 응답은 완벽해진 뒤에 시작하는 약속이 아닙니다. 있는 모습 그대로 나아가되, 그리스도께서 나를 새롭게 하실 권리를 인정하는 신뢰의 시작입니다.

함께 읽기누가복음 9:23; 요한복음 3:16–18; 14:6; 고린도후서 5:17

믿음으로 드리는 응답

영접기도 예시

기도는 하나님께 솔직히 응답하는 한 방법입니다. 아래 문장을 그대로 반복해야 하는 것은 아니며, 자신의 말로 예수님께 나아가도 됩니다.

하나님, 저를 지으시고 사랑하시는 분이 하나님이심을 믿습니다. 하나님을 떠나 제 뜻대로 살아온 죄를 인정하고 돌이킵니다. 저를 위해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몸으로 다시 살아나신 예수님을 믿습니다. 제 공로가 아니라 예수님의 은혜만 의지합니다. 예수님, 저의 죄를 용서하시고 저의 구주와 주가 되어 주세요. 성령으로 저를 새롭게 하시고, 말씀과 교회 안에서 주님을 따라 살도록 이끌어 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NEXT STEP

믿음의 첫걸음을 이어가세요

그리스도인의 삶은 혼자 지키는 결심이 아니라 말씀, 기도, 교회 공동체 안에서 자라가는 여정입니다.